MUCH
(Multi-purpose Universal Cultural Heritage)
MUCH(Multi-purpose Universal Cultural Heritage)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정 과제로 선정되어 2023년 0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수행되는 “문화유산 디지털 표준 선도를 위한 지능형 헤리티지 공유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입니다.
과제소개
프로젝트 개요
연구 개발의 필요성
기술성 : 디지털 문화유산 관리 기술 확보
- 대량으로 생성되는 데이터 종류와 규모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 개발 필요
- 디지털 데이터의 불법 복제 등의 문제 발생에 대비한 보안 정책 필요
- 분산 관리되는 데이터 간 연계 지원 및 용도에 맞는 데이터 변형 필요
사회성 : 대규모 데이터 생성, 가공 관리에 따른 에너지·환경 문제 대응
- ESG 경영 만족하고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제너레이티브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 개발
-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문화유산 데이터 분석으로 분산 관리 데이터 간 연계를 지원
- 글로벌 데이터 처리량은 2025년 175ZB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경제성 : 재사용 가능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생성 및 관리
- 생성 데이터의 통합 관리/감독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관리 및 재사용률 확대
- 특정 콘텐츠를 위해 생성된 문화유산 데이터의 표준화된 애셋화 관리
- 이순신 대상 콘텐츠는 많지만, 콘텐츠마다 의복양식이 다름
문화성 : 문화 주권 강화를 위한 디지털 헤리티지 표준 정립
- 신뢰성 있는 국가 대표 문화유산 디지털 원천 데이터 생성과 활용
- K-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활용 가능한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제공
- 문화유산 데이터를 활용한 게임 활용 사례: 펄어비스 '도깨비(Dokev)'
산업성 : 지적 재산권 확보와 신뢰성 있는 기반 플랫폼 구축
- 급증하는 문화유산 콘텐츠 수요 대비 기반 데이터 생성·관리·활용
- 콘텐츠 창작 및 전시의 문화유산 디지털화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한 R&D 추진
- 콘텐츠 창작 및 전시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확보와 국외 진출 촉진
정책성 : 문화유산 디지털화를 위한 국가적 지원 지속 체계 마련
-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식재산 혁신 전략 발표(21.2.)
- 국가 통합 플랫폼 공약 및 디지털 정부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 및 체계 마련 예정
- 기존 디지털 데이터 및 아날로그 데이터들의 지식재산 데이터화를 위한 초석 마련
활용 방안
문화유산 데이터를 활용하고 향유하는 환경 제공
-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생성, 가공, 변환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시/교육/콘텐츠/게임 등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환경 제공
콘텐츠 제작 시 디지털 헤리티지 데이터 제공
- 민간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의 개방 확대
-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실현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
- 문화유산 디지털 헤리티지 데이터 생성 표준화
디지털 헤리티지 데이터 패브릭 기반 플랫폼 제공
- 문화유산 디지털 헤리티지 검색 및 관계분석, 데이터 자동생성 등 데이터 활용 목적의 디지털 플랫폼 제공
- 데이터의 메타정보까지 축적, 관리하여 데이터의 중복 생성 방지 및 재활용성 향상
박물관 대상 디지털 헤리티지 관리 시스템 제공
- 국립중앙박물관 및 소속 13개 박물관을 비롯하여 문화유산을 관리/보존/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국내 800 여 개 박물관의 디지털 헤리티지 플랫폼 설계 및 구축 사업에 활용
- 신뢰성 있는 국가 대표 문화유산 디지털 원천 데이터 생성과 활용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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